세일 읽기 By Kim Dong Won2014년 04월 15일2022년 04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4년 3월 1일 서울 종로의 북촌에서 가게는 세일이라고 써놓았겠지만나는 ‘사레’라고 읽었다.“저 집에선 물건 좀 사래”라고 하면서잠시 킥킥 거렸다.영어를 한국말 속으로 데려와서 놀았더니종종 재미나게 놀 수 있었다.
4 thoughts on “세일 읽기”
헤.. 선생님..여튼 센쓰 하나는 감찍 깜놀이십니다…^^…
가끔 이러고 놀면 재미나서. ㅋㅋ
저는 살래? 또는 살 E로 읽히는데요.^^
아주 확실하게 읽어주시는 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