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14일2022년 02월 1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빛속 벽에 빛이 환하게 찼다.물속에 서듯잠시 베란다의 벽앞에 섰다.온수처럼 따뜻하다.빛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