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8월 09일2020년 08월 0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왜가리의 과거 두물머리 강변에왜가리 한마리 서 있다.서 있는 자세로 보니소싯적에 껌좀 씹고침좀 뱉았던 애 같았다.누군가는 그 뿐만이 아니라다리도 좀 떨어본 애 같다고 했다.아무래도 안해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