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3일2019년 09월 29일글의 세상, 시의 나라 시의 세상에서 새롭게 만나는 우리 곁의 낯익은 세상 —계간 『문예바다』 2018년 겨울호 시 계간평 1 눈을 감아도 보일 정도로 낯이 익고 익숙하다고 우리가 그 세상을 잘 알고 있는 것일까.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아니 오히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