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8월 22일2021년 12월 0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참새의 자유시간 그래요, 내 참새 맞습니다.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는그 참새가 바로 접니다.사람들은 흔히 우리가생쌀이나 벌레만 잡아먹고 사는 줄 아는데그거 큰 오해입니다.아니, 언제 우리에게뭘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