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8월 21일2023년 08월 2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영월 서강 사람들은 영월하면 동강을 떠올리지만 나는 서강 줄기에서 자랐다. 연당을 지나가서 서강보다는 연당강으로 불렀다. 이 강줄기를 따라 마을이 많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영월의 […]
2015년 12월 31일2020년 06월 0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연당의 서강 사람들은 영월하면 동강만 떠올리지만 영월은 사실 동강과 서강이 합쳐지는 곳이다. 내게는 동강보다 서강이 더 익숙하다. 주천강과 평창강의 물이 합쳐져 서강을 이룬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