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1월 31일2020년 07월 21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오리발 낙엽 길에 떨어진 단풍이오리발 걸음을 걷고 있었다.바람을 타고 자리를 옮겨가면그때마다 꽥꽥거리는울음소리가 날 것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