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8월 17일2020년 06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미원맛 콩국수 하루 시간을 내 제천의 청풍호로 놀러갔다. 그녀와 딸도 함께한 여행이었다. 청풍문화재단지 구경마치고 가까운 동네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길가 식당의 번잡함이 싫다고 동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