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Search

김동원의 글터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 home
  • Menu
    •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 글의 세상
      • 시의 나라
      • 소설의 세상
      • 여기저기 쓴 글들
    • 나의 그녀
      • 나의 그녀
      • 딸
      • 어머니
    • 사진 그리고 이야기
      •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 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 장미 이야기
      • 산에서
      • 바다에서
      • 서울에서
      • 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 여행길에서
    • 연애편지
    • 그녀 이야기
    • 사람과 사람
    • 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 번역으로 좋은 글 읽어보기
    • 컴퓨터 갖고 놀기
    • 기타 등등
  • Collection
    • 발표 작품
    • 시 읽기의 즐거움
    • 시인 오규원
    • 이소선합창단
    • 화가 이상열의 그림 세계
  • Gallery
    • 장미의 세상
  • 알림

김동원의 글터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Search Toggle menu

[태그:] 창경궁

2025년 03월 12일2025년 03월 1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드나 들 수 있는 엽서

날이 화창한 날 궁궐에 놀러갔다 문이 활짝 열린 곳에 서면 우리는 엽서 한 장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엽서의 좋은 점은 엽서 […]

2023년 02월 23일2023년 02월 23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처마 그림자의 오후

처마 그림자를 벽의 중간쯤으로 내려 치마자락처럼 걸친 오후다.

창경궁 춘당지
2016년 05월 02일2019년 10월 04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물의 고요

물에 비친 풍경은 고요하다. 고요해야만 물은 풍경을 비춰줄 수 있다. 바람이 조금만 흔들어도 물속의 풍경은 여지 없이 흔들린다. 우리는 우리를 들여다보는 듯 […]

2015년 10월 18일2020년 06월 06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가을의 신호등

창경궁의 커다란 연못,춘당지의 가장자리를 따라사람들이 산책을 한다.산책길의 중간쯤,가을이 붉은 신호등을 켜놓았다.신호를 알아본 사람들은잠시 걸음을 멈춘다.한번 켜진 붉은 신호는바뀔 생각을 않는다.걸음을 멈추었던 사람들도옆의 […]

  • Twitter
  • Facebook
  • Instagram

새글

  • 고양이의 투명2025년 04월 26일
  • 매화의 봄 22025년 03월 24일
  • 베링거 오디오인터페이스 UCA2222025년 03월 20일
  • 물방울과 물의 아름다운 인연2025년 03월 20일
  • 창의 안과 밖2025년 03월 19일
  • 봄베이 사파이어의 바다2025년 03월 16일
  • 봄까치꽃이 맞는 파면의 봄2025년 03월 13일

최근 댓글

  1. 서울시립대 나들이의 이갑민2025년 04월 23일

    ㅎㅎㅎ 잘 지내시죠? ^^ 전 작년여름까지 해서 코로나 전에 잘해보겠다고~ 하던 사업 다 말아먹고 캥거루되어~ 신대방동으로 돌아왔어욤 ㅎㅎ... 밑천이 없어서…

  2. 17년전 이미 우리에게 온 새로운 민주주의 세계의 Kim Dong Won2024년 12월 21일

    오늘 광화문에는 딸이 나갔는데 이제 민주주의는 이들에게 빚지는 느낌이예요.

  3. 17년전 이미 우리에게 온 새로운 민주주의 세계의 나무2024년 12월 21일

    다만세가 21세기 아침이슬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했습니다.

  4. 윤석열 탄핵 집회의 Kim Dong Won2024년 12월 13일

    하이고, 감사합니다. 트위터에서 알리겠습니다. ^^

  5. 윤석열 탄핵 집회의 나무2024년 12월 13일

    내일(12/14, 토) 여의도에 가시면 [델모어 동여의도점]에 들려서 크루아 상 세트를 "백화선생" 이름대고 마시며 몸을 녹이시기 바랍니다. 블루스카이 백화선생이 처음 선결제를…

  6. 머리를 맞댄 금연의 DW2024년 11월 02일

    용산이면 빨리 사라지는 게 답이죠. ㅋㅋ

  7. 머리를 맞댄 금연의 나무2024년 11월 01일

    머리를 맞댄 모습이 용산을 떠올립니다만, 뾰족한 수는 없어 보입니다.

  8. 서울시립대 나들이의 DW2024년 04월 19일

    작가는 평생 야인이죠, 뭐. 사진찍고 글쓰고 그러면서 살고 있어요. 후배님의 인생에 평화와 안녕이 함께 하길 빌어요. ^^

태그

4대강 사업 반대 (23) 9일간의 도쿄 여행 (29) 가로등 (11) 가을 (15) 갈대 (11) 갈매기 (12) 감 (12) 개나리 (17) 고드름 (9) 고양이 (25) 구름 (33) 꽃 (11) 나무 (12) 내란 수괴 윤석열 탄핵 (14) 단풍 (37) 달 (10) 담쟁이 (19) 두물머리 (12) 매화 (20) 목련 (16) 민들레 (10) 벚꽃 (20) 별꽃 (9) 사랑 (15) 산수유 (20) 선자령 (9) 설악산 (14) 시 계간평 (15) 억새 (10) 연꽃 (16) 연인 (12) 영월 정선 기행 (13) 이명박 정권 반대 (28) 이소선합창단 (97) 일몰 (17) 자전거 (9) 잠자리 (12) 장미 (43) 제비꽃 (10) 진달래 (33) 철쭉 (10) 촛불집회 (15) 코스모스 (9) 프랑스 장미 (9) 화가 이상열 (17)
© 2004-2025 김동원의 글터 and Kim Dong Won. All Rights Reserved.

김동원의 글터

김동원의 생각, 그리고 글

Close menu
  • home
  • Menu
    •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 글의 세상
      • 시의 나라
      • 소설의 세상
      • 여기저기 쓴 글들
    • 나의 그녀
      • 나의 그녀
      • 딸
      • 어머니
    • 사진 그리고 이야기
      •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 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 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 장미 이야기
      • 산에서
      • 바다에서
      • 서울에서
      • 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 여행길에서
    • 연애편지
    • 그녀 이야기
    • 사람과 사람
    • 전람회 혹은 공연 구경
    • 번역으로 좋은 글 읽어보기
    • 컴퓨터 갖고 놀기
    • 기타 등등
  • Collection
    • 발표 작품
    • 시 읽기의 즐거움
    • 시인 오규원
    • 이소선합창단
    • 화가 이상열의 그림 세계
  • Gallery
    • 장미의 세상
  •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