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나 들 수 있는 엽서

Photo by Kim Dong Won
2025년 3월 11일 서울 창경궁에서

날이 화창한 날 궁궐에 놀러갔다 문이 활짝 열린 곳에 서면 우리는 엽서 한 장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엽서의 좋은 점은 엽서 속으로 걸어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간간히 엽서의 일부를 이루며 사람들이 엽서 속을 지나갔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