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28일2022년 01월 30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한강의 철새 모든 곳에 새가 있는 것은 아니건만새도 오지 않는 곳이라고 하면갑자기 그렇게 말한 곳의 느낌이말할 수 없이 삭막해진다.새나 꽃, 나무 등등의 자연은종종 우리가 […]
2006년 12월 25일2022년 03월 22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나무와 새 난 가끔 내가 나무와 새의 중간쯤에 서 있다는 생각이 들어.인간이란게 그 둘의 절묘한 균형점 같다는 거지.내가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사실 단순해.나무는 […]
2006년 11월 10일2022년 03월 26일사진 몇 장 그리고 이야기 철새 사진, 그리고 대화 나는 Finder라고 하는 인터넷의 한 사진 동호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내가 Finder를 좋아하는 것은이 동호회가 사진의 기술적 측면보다사진을 대화를 이어주는 일종의 매개체로 즐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