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9월 12일2021년 12월 08일산에서 검단산에서 본 두물머리 풍경 하남에 있는 검단산은아마도 내가 가장 많이 오른 산이 아닐까 싶다.많이 올랐다고는 해도 다섯 손가락을 겨우 꼽을 정도이다.남한산성도 자주 걸음하기는 했지만남한산성은 내게 산이란 […]
2012년 04월 03일2021년 12월 1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눈덮인 검단산 4월에 뜻하지 않게 눈이 내렸다.약간 흩뿌리다 말았지만아파트의 옥상에 올라가 보니멀리 하남의 검단산 산봉우리가 눈으로 하얗다.이렇게 멀리서 보니눈에 덮인 검단산의 산봉우리는희말라야 못지 않다.저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