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0일2021년 12월 2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바람의 흔적이나 혹은 춤의 흔적 너는 허공에 새긴 바람의 흔적 같다.아니 한때 분명 꽃이었을테니꽃의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바람이너에게 청하고 남긴 춤의 흔적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