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아픔

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2010/03/19 00:00

Photo by Kim Dong Won
2010년 3월 8일 강원도 인제의 백담사에서


처음엔 몰랐어.
다리 난간에 앉아 있는 하얀 너의 모습은
품위있고 우아했지.
하지만 네가 떠난 빈 자리를 보고서
알게 되었어.
네게 남모르는 아픔이 있다는 것을.

Photo by Kim Dong Won
2010년 3월 8일 강원도 인제의 백담사에서

top

Trackback Address :: http://blog.kdongwon.com/trackback/1754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