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6일2021년 12월 26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금연 문구 도쿄 신주쿠의 길거리에서 금연 문구를 보았다. 무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의 4개 국어로 길거리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하고 있었다. 그래도 담배피는 사람은 있었다. […]
2021년 12월 24일2021년 12월 2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버드나무 가지 늘어진 버드나무 가지를 보았다. 모든 나무가 꼿꼿한 자세를 키우며 하늘을 꿈꿀 때 낮은 땅을 꿈꾸며 비처럼 쏟아지고 싶었던 것이 버드나무였다. 잠시 버드나무 […]
2021년 12월 23일2021년 12월 2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서울의 점집 인간이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시대에 서울에서 버젓이 깃발을 올리고 점집이 성황을 이룬다. 놀라운 일이긴 하지만 화성에 탐사선을 보낼 때 성공할지 말지 점집에 […]
2021년 12월 22일2022년 02월 21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빛 구기기 빛도 구길 수가 있다. 수건을 구겨 빛이 앉아 있는 소파에 던져 놓으면 빛이 구겨진다.
2021년 12월 20일2021년 12월 2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바람의 흔적이나 혹은 춤의 흔적 너는 허공에 새긴 바람의 흔적 같다.아니 한때 분명 꽃이었을테니꽃의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바람이너에게 청하고 남긴 춤의 흔적일지도 모르겠다.
2021년 12월 18일2021년 12월 1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과 빛 흰색을 칠한다는 것은 아무 것에도 물들지 않은 색을 칠하는 것이다. 그 색은 눈이 가장 잘 칠한다. 빛이 그것을 가장 잘 확인해준다.
2021년 12월 17일2021년 12월 1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두 개의 빛 아파트 벽면에 빛이 두 개 나란히 서 있다. 같아보여도 같은 빛이 아니다. 하나는 맨몸으로 들어온 빛이지만 하나는 유리창을 들이받고 들어와선 이마를 부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