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진 그리고 이야기
불꽃 신호
까만 밤하늘의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를 우주인에게 보내는 신호처럼 사람들은 바닷가에서 불꽃 신호를 쏘아올렸다. 하지만 그 신호는 사실 바로 옆사람에게 보내는 신호이다. 때로 […]
태양의 사랑
하루 비가 내리고 먹구름이 물러간 푸른 하늘에서 다시 태양이 이글거린다. 쉴새 없이 뜨거운 햇볕이 지상으로 쏟아진다. 1억5천만 킬로미터라는 가늠하기 어려운 아득한 거리를 […]
고양이의 귀가 환영
조금 길게 외출했다 집으로 돌아오면 고양이가 현관까지 뛰쳐나와 반겨준다. 귀가를 환영하는 고양이의 방식은 매우 독특하기 이를데 없다. 항상 털푸덕 쓰러지는 것으로 우리를 […]
마른 먼지의 젖은 추억
용문으로 가는 전철의 창에 비오던 날의 추억이 가득이다. 빗소리가 들리는 듯 선명했지만 사실은 바싹 마른 먼지낀 추억이다. 마른 먼지가 젖은 기억을 안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