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2일2022년 03월 02일사람과 사람 엄마는 아이를 등에 업고도 눈을 맞춘다 아기 엄마는 아기를 등에 업고 있었다.아이를 등에 업으면 눈을 맞출 수가 없다.눈을 맞추려면 아이를 가슴에 안고 다녀야 한다.가슴에 안으면 눈은 맞출 수 […]
2007년 09월 12일2022년 03월 02일사람과 사람 나눔의 집엔 세 할머니가 계시다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10 ‘나눔의 집’에 가면 할머니가 계십니다.그 할머니는 바로 우리의 할머니입니다. 이 땅에선 여자로 태어나면 나이를 먹어가면서 할머니가 됩니다. 할머니가 되면 내 할머니와 네 […]
2007년 09월 05일2022년 03월 03일사람과 사람 나눔의 집에서 만나는 일본인들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9 경기도 퇴촌의 원당리에 있는 나눔의 집과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찾다보면그곳에선 한국 사람보다 일본 사람들을 더 자주 접하게 됩니다.그러니까 한국 사람보다는 일본 사람들이그곳을 […]
2007년 08월 29일2022년 03월 03일사람과 사람 할머니의 꿈, 부서진 삶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8 경기도 퇴촌의 원당리에 자리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은 건물을 양편으로 갈라 그 사이를 비워두고, 그 자리에 작은 반원형의 광장을 두고 있습니다. 그 광장으로 […]
2007년 08월 23일2022년 03월 03일사람과 사람 그릇 사다주는 남자 그는 그릇 사다주는 남자입니다.기회가 있어 출장을 가면돌아오는 길에 꼭 그릇을 챙겨갖고 온다는 군요.물론 아내에게 줄 선물입니다.그릇이라…아주 특이해 보이는 선물입니다.아마도 낯선 출장지의 거리에서그 […]
2007년 08월 22일2022년 03월 03일사람과 사람 역사를 말하는 자리, 역사를 치유하는 자리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7 나눔의 집을 찾으면 가운데 원형의 작은 광장을 두고 양편으로 나뉘어 있는 건물 하나가 가장 먼저 사람들을 맞아줍니다. 바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입니다. 이름이 […]
2007년 08월 15일2022년 03월 04일사람과 사람 혼자는 외롭다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6 보통은 수요일이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싣고 나눔의 집을 출발한 승합차는 팔당을 거쳐 올림픽 대로를 따라 달리다가 반포대교를 건너 곧장 일본대사관으로 향합니다.그리고 그곳에서 […]
2007년 08월 12일2022년 03월 04일사람과 사람 자, 이제 또 시작입니다 – ‘일본군위안부역사관’ 개관 9주년 및 광복절 행사 어제 8월 12일, 날은 잔뜩 흐렸고 아침부터 엷게 빗발이 비치기 시작했습니다.비는 오전내내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경기도 퇴촌의 원당리에 자리한 ‘나눔의 집’에서일본군 위안부 […]
2007년 08월 08일2022년 03월 04일사람과 사람 할머니 속의 할머니를 꺼내다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 5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생활공동체인 경기도 퇴촌의 “나눔의 집”에 가면 할머니들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종종 그곳을 찾아온 자원봉사자들과 만나게 됩니다.2006년 7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