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햇볕의 감상평

  1. 그림이나 미술 작품을 잘 모르기도 하지만, 전시회 가서 저런 느낌표 남겨주기가
    쉽지 않고 물음표 떠오를 때가 많은데, 그림이, 그리고 화가가 으쓱, 했겠습니다.^^

    1. 지붕에 창을 내놓았더라구요. 보통 사진 못찍게 하는데 플래시 사용하지 않으면 얼마든지 찍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많이 관람하러 오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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