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알 By Kim Dong Won2014년 01월 04일2020년 08월 2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3년 1월 26일 서울시립대에서 얼음이 얼어 있지 않았다면몰랐을 것이다.아마도 그냥 돌멩이려니생각했을 것이다.그러나 얼음 때문에확실히 알 수 있었다.그건 겨울의 알이었다.
4 thoughts on “겨울의 알”
마치 최근에 새로 갈아 끼운 것처럼 동그랗고 매끈한 게 군계일학이네요.
근데 바로 밑에 것은 누군가 참지 못하고 빼서 후라이 해 먹었나 봅니다.^^
말씀대로 다른 것들은 모두 속을 빼먹고 버린 껍질이 분명한 듯 합니다. ㅋㅋ
봄되면 부화할꺼죠?
티라노사우르스가 나올까봐 은근 걱정되는 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