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자리 By Kim Dong Won2014년 06월 04일2020년 08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Photo by Kim Dong Won2014년 5월 12일 서울 천호동에서 고양이는 자리가 없으면스스로를 자리 삼아 펴고자신을 깔고 앉을 수 있다.
4 thoughts on “고양이와 자리”
묘한 포즈로 앉아 있네요..
그래서 묘한 냥이군요~ㅎㅎㅎ
뼈가 있는 건가.. 의심스럽더라구요. 의심하니까 툭툭 털고 자리에서 일어나 멀쩡하게 걸어가더군요. ㅋㅋ
희한한 자세로군요.^^
좋게 봐줘야 할지, 끌끌 혀를 차야 할지 도통 감이 안 잡힙니다.
우리 동네 길고양이인데 걸핏하면 이상한 자세를 보여주곤 합니다. 전생에 서커스 출신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