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개통

  1. 이 개통은 비 오는 날엔 안 되겠더구만요.
    비는 확실히 피할 수 있었지만,
    어찌나 시끄럽게 때려대던지 귀청 찢어지는 줄 알았다니깐요.ㅋㅋ

  2. ㅎㅎㅎ 선생님 .개통 맞네요…
    개가 사는 통.
    통을 열었던 개통식.

    사진보고 이렇게 또 웃어 보긴 오랜만이네요.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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