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세수의 경이

  1. 이런 세수라면 얼마든지 수건으로 닦아내지 않고, 쉬 말리지도 않고
    자연미를 끝없이 발산하고 싶겠습니다.

    1. 지난 해는 비오는 날이면 장미의 미모를 찾아 올팍을 찾았는데 아무래도 올해는 새벽의 연꽃 쪽으로 옮겨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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