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houghts on “신원역 플랫폼에 서서

  1. 내리려다가 신원이 확실치 않은 이들은 주춤하다가
    에이, 다음역에서 국수나 먹고 가자 할 것 같네요.^^
    저는 국수역에서 시작하는 양평 청계산을 몇 번 가 본 적이 있는데,
    작년부터 물소리길이 생겨 이 역들을 지나갈 기회를 얻었네요.

    1. 양수리에서 시작해서 여기까지 걷곤 하거든요. 이 다음 국수까지는 제 체력으로는 좀 벅차더라구요. 거기가면 좋은 국수집이 있는데 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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