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개나리의 기억

  1. 벌써 개나리가 지고 있네요.
    오늘 출근길에 창비 팟캐스트 책다방을 듣고 왔는데, 김탁환의 <목격자들>이란
    소설이 조선 정조대의 조운선이란 세월호 유사한 문제들을 다룬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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