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의 기억 By Kim Dong Won2015년 04월 06일2020년 06월 11일사람과 사람 Photo by Kim Dong Won2015년 4월 6일 서울 천호동에서 개나리가 지고 있다.떨어진 개나리가 하나둘 모이더니세월호 참사의 기억이 되었다.희생된 아이들은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벌써 개나리가 지고 있네요. 오늘 출근길에 창비 팟캐스트 책다방을 듣고 왔는데, 김탁환의 <목격자들>이란 소설이 조선 정조대의 조운선이란 세월호 유사한 문제들을 다룬 것 같더군요. 응답
2 thoughts on “개나리의 기억”
벌써 개나리가 지고 있네요.
오늘 출근길에 창비 팟캐스트 책다방을 듣고 왔는데, 김탁환의 <목격자들>이란
소설이 조선 정조대의 조운선이란 세월호 유사한 문제들을 다룬 것 같더군요.
이번 비에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기회될 때마다 기억을 환기하면서 가슴 아픈 이들을 위로해야할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