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겹의 사랑 By Kim Dong Won2015년 07월 24일2020년 06월 07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15년 7월 19일 경기도 퇴촌의 광동습지공원에서 연잎이 사랑을 내밀었다.흔한 사랑이 아니었다.두 겹의 사랑이었다.처음엔 잎의 사랑이려니 했지만그 잎에 투명한 사랑을 담아두 겹의 사랑을 함께 내밀었다.
2 thoughts on “두 겹의 사랑”
그림이 따로 없습니다. 색이며 모양새들이 다양하고 다채로우면서도
어수선하지 않고 자연스런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새로 조성한 곳인데 연꽃 감상하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연꽃을 많이 심어 놓았더군요. 다른 식물들도 많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