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연꽃 By Kim Dong Won2015년 09월 15일2020년 06월 07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Photo by Kim Dong Won2015년 9월 15일 강원도 주천의 법흥사 적멸보궁에서 바람이 연꽃을 살짝 틀어빛의 물을 잘 받는 곳으로 두면연꽃이 환하게 피었고,또 살짝 틀어 빛의 물을 비켜가면연꽃이 졌다.바람의 손끝에서연꽃이 연신 피었다 졌다. Photo by Kim Dong Won2015년 9월 15일 강원도 주천의 법흥사 적멸보궁에서
주천은 영월에 있어요. 영월이 하도 커서 영월에 속하는 면이 여럿인데 그중의 하나예요. 자랄 때 영월에서도 주천으로 놀러갈 정도로 산과 계곡이 좋았어요. 여전히 좋긴 좋더라구요. ^^ 응답
2 thoughts on “바람과 연꽃”
풍경 아래 매단 게 연꽃 모양이었군요.
주천은 어디에 있는 동넨가요?
주천은 영월에 있어요. 영월이 하도 커서 영월에 속하는 면이 여럿인데 그중의 하나예요. 자랄 때 영월에서도 주천으로 놀러갈 정도로 산과 계곡이 좋았어요. 여전히 좋긴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