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숲의 봄과 가을

    1. 이게 숨겨진 길인데 거의 스님들만 아는 길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걷기 길이 따로 있는데 숲에서 나오는 사람을 하나 발견하고 저도 슬쩍 한번 들어가 봤더니 아주 좋은 숲길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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