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마법 By Kim Dong Won2024년 08월 07일2024년 08월 07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18년 8월 7일 서울 천호동에서 새 두 마리가 피뢰침 위에 앉아 있다. 부르는 노래마다 사랑 노래이다. 둘의 마법이다. 혼자 부르면 외로움의 노래가 된다. 아무도 그것을 하나의 마법이라 하지 않는다. 마법이 되려면 사랑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