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윤석열 탄핵을 두고 혼란을 말하는가.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은 질서있는 퇴진이란 말을 입에 올리며 마치 탄핵이 혼란인양 호도하고 있다. 탄핵 집회에 와본 사람은 누구나 알게 된다. 이 집회에 노래가 있고 춤이 있으며 다시 찾을 민주 세상에 대한 열망으로 모두가 즐겁다는 것을. 젊은 사람들은 와서 아이돌의 공연에서 흔들던 응원봉으로 집회를 밝힌다. 민주는 이제 젊은 사람들의 아이돌이다. 탄핵은 온통 민주 광장의 축제이다. 그 축제의 기쁨은 윤석열이 탄핵되는 순간 절정에 오른다. 흐트러짐 없이 하나된 이 기쁨을 혼란으로 호도하지 말라. 당장 윤석열을 탄핵하고 내란범 윤석열을 체포하라.
2 thoughts on “윤석열 탄핵 집회”
내일(12/14, 토) 여의도에 가시면 [델모어 동여의도점]에 들려서 크루아 상 세트를 “백화선생” 이름대고 마시며 몸을 녹이시기 바랍니다. 블루스카이 백화선생이 처음 선결제를 했는데 뒤따라 많이 했나 봅니다. 저도 조금 보탰습니다. 주위에도 알려주시고요.
하이고, 감사합니다. 트위터에서 알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