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반과 네시반의 빛 By Kim Dong Won2025년 01월 25일2025년 01월 25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Photo by Kim Dong Won2025년 1월 24일 우리 집에서오후 1시반의 빛 오후 1시반의 빛은 집안의 거실 바닥에 엎어져 있었고,오후 네시반의 빛은 어느 새 일어나 똑바로 선채 거실벽에 바짝 붙어 있었다. Photo by Kim Dong Won2025년 1월 24일 우리 집에서오후 네시반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