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의 집 약속

Photo by Kim Dong Won
2019년 12월 15일 서울 암사동에서

까치들은 어떻게 집을 약속할까.

너네 집 어디야.

우리 집, 암사동 양지마을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메타세콰이아 나무야. 메타세콰이아 나무는 한그루밖에 없어서 금방 알 수 있어. 주변에 온통 은행나무밖에 없어.

암사동으로 산책 갈 때마다 어김없이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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