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힘과 작은 힘 By Kim Dong Won2010년 03월 28일2022년 01월 09일사람과 사람 Photo by Kim Dong Won2010년 3월 27일 팔당의 두물머리에서 있었던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의 생명 평화 미사에서.맨뒤에 서 계신 분은 팔당 공대위의 유영훈 대표이다. 명박씨는 한 나라의 최고 권력이란 큰 힘으로강물을 막으려 하고,사람들은 작은 힘을 모아강물을 흘러가게 하려 한다.어떤 사람은 큰 힘의 하나가 되어 서 있을 것이다.어떤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 속에작은 힘의 하나가 되어 서 있다.나는 많은 사람들 속에작은 힘의 하나가 되어 서 있다 왔다.
죽어도 해야 겠다면 저도 세종시를 명바구에게 주고 4대강은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4대강 사업에 대해선 주로 독일에 사는 임혜지라는 건축가의 글을 참고하고 있는데 독일은 오히려 둑과 보를 없애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응답
4 thoughts on “큰 힘과 작은 힘”
세종시와 4대강을 맞바꾸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죽어도 해야 겠다면 저도 세종시를 명바구에게 주고
4대강은 어떻게든 살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4대강 사업에 대해선 주로 독일에 사는 임혜지라는
건축가의 글을 참고하고 있는데
독일은 오히려 둑과 보를 없애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4대강과 세종시를 퉁쳤으면 합니다.
6월 함성이면 막을 수 있을 듯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