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thoughts on “나비와 큰까치수염

  1. 여기도 저기도 푸르른 그리고 자연스러운 자연이로군요.
    자연스럽지못한 공기가 우리를 자꾸 위대한자연에서답을 찾도록 유도를 하는 것은 아닐까요

    1. 요즘은 자연을 지켜야 하기도 하는 난감한 시대인 듯도.

      그나저나 어디 유럽의 거리를 떠돌고 계시나 했어요.
      가끔 모임이 있는데 그때 얼굴 한번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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