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후회 By Kim Dong Won2011년 03월 06일2022년 04월 12일나의 그녀 Photo by Kim Dong Won2010년 6월 2일 경기도 팔당의 예봉산에서 그곳에 이르렀을 때,나무가 말했다.“많이 힘들지.내 무릎에서 잠시 쉬었다가 가.”그녀가 냉큼 앉았다.아마 나무는많이 후회했을 것이다.그녀도 알고는 있는 듯하다.요즘 열심히 살빼고 있다. Photo by Kim Dong Won2010년 6월 2일 경기도 팔당의 예봉산에서
One thought on “나무의 후회”
아~ 후덕해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