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5일2021년 12월 22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족자도의 저녁 낮의 족자도는강의 한가운데로 놀러나온 섬이었다.물위로 둥둥 떠서흘러온 남한강의 물과 북한강의 물을 하나로 뒤섞으며하루를 놀았다.하루의 시간이 다가고몸의 피곤을 달래려고 족자도가 몸을 눕히자저녁이 찾아와 […]
2009년 11월 10일2022년 01월 14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갈대의 마음 바람이 불 때마다갈대는 일제히 바람의 방향으로 몸을 눕혔다. 가지 말라고 바지가랑이를 잡고 늘어지는 것인지가서 잘먹고 잘 살라고 손을 흔드는 것인지 알 수 […]
2009년 01월 11일2022년 02월 03일사진으로 쓴 사랑 연서 낮달과 구름, 그리고 갈대 오늘은 좀 멀리서 그대를 기다리겠어요.어디냐 하면 양양의 남대천이예요.양양은 동해 바다의 속초와 주문진 사이에 있어요.남대천은 물론 양양에 있구요,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개천이예요.아마 남대천으로 오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