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0일2024년 12월 13일사람과 사람 시민들이 몸으로 쓰는 『촛불이 온다』 이 땅 한국에선 작가 한강이 『소년이 온다』를 써 군사 독재가 남긴 5.18의 상흔을 보듬고, 윤석열 탄핵 집회에선 시민들이 『촛불이 온다』를 직접 몸으로 […]
2024년 12월 10일2024년 12월 13일사람과 사람 태양보다 위대한 윤석열 탄핵 집회의 시민들 여의도공원의 광장은 넓고 크다. 이 넓은 광장을 사람으로 모두 채우긴 매우 어렵다. 저녁해는 그 빛으로 이 광장을 빠짐없이 채운다. 그러나 빛은 가득해도 […]
2024년 12월 10일2024년 12월 13일사람과 사람 윤석열 탄핵 집회 누가 윤석열 탄핵을 두고 혼란을 말하는가. 국민의힘 당대표 한동훈은 질서있는 퇴진이란 말을 입에 올리며 마치 탄핵이 혼란인양 호도하고 있다. 탄핵 집회에 와본 […]
2024년 12월 07일2024년 12월 13일글의 세상 민주주의 응원봉이 된 아이돌 응원봉 윤석열 탄핵 집회 갔다가 수많은 응원봉을 보았다. 딸도 두 개를 들고 왔다. 좋아하는 아이돌에 따라 응원봉도 다르다고 했다. 때문에 모양이 각양각색이었다. 딸은 […]
2024년 12월 07일2024년 12월 13일사람과 사람 하나된 마음의 함성, 윤석열을 탄핵하라 여의도역에서 여의도 공원의 광장까지 가는 것도 매우 힘들었다. 평상시라면 역의 출구를 나서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다. 엄청난 인파 때문이었다. 윤석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