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몸으로 쓰는 『촛불이 온다』

Photo by Kim Dong Won
2024년 12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윤석열 탄핵 집회에서

이 땅 한국에선 작가 한강이 『소년이 온다』를 써 군사 독재가 남긴 5.18의 상흔을 보듬고, 윤석열 탄핵 집회에선 시민들이 『촛불이 온다』를 직접 몸으로 써 민주주의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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