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3일2024년 04월 13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방화의 목련 방화에 다녀왔다. 내가 집나가 지난 한 해를 보낸 곳이다. 처음 방화에 도착했을 때는 아직 꽃들이 봄을 열기 전이었다. 천호동에서 맞는 것을 반복하던 […]
2024년 04월 12일2024년 04월 12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꽃의 발자국 누군가의 눈에는 어지럽게 떨어진 목련의 꽃잎이고, 누군가의 눈에는 마음을 거두지 못해 나무밑을 서성이고 있는 꽃의 발자국이다.
2024년 04월 11일2024년 04월 11일번역으로 좋은 글 읽어보기 봄의 걸음 벚꽃이 좋은 동네의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벚꽃 구경을 하고 있을 때 막 꽃잎이 눈처럼 날리고 있었다. 집에 돌아와서 그녀에게 아직은 동네 아파트의 […]
2024년 04월 10일2024년 04월 11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매직 대파의 말씀 심판의 날이 왔다. 1찍 찍고 9원 받으시라. 매직 대파의 말씀이셨다. 영험한 마법의 말씀이시다.
2024년 04월 09일2024년 04월 0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꽃의 봄 꽃들이 함성처럼 우르르 몰려나올 때 드디어 봄이 온다고 믿고 싶은 해가 있다. 그때면 꽃은 때되면 피는 것이 아니라 봄을 우리 곁으로 힘의 […]
2024년 04월 08일2024년 04월 0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나무의 마음 사랑이 어떤 마음의 움직임이고, 우리가 그 마음을 꺼내 보여줄 수 있다면 그 마음은 얼마나 아름다울 것인가. 목련이 피었다. 나무는 마음을 꺼내 보여줄 […]
2024년 04월 07일2024년 04월 0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새우깡의 마력 허공으로 던져진 새우깡 하나, 갈매기의 시선을 일거에 새우깡으로 모은다. 갈매기에게 새우깡은 거부하기 어려운 유혹이다. 먹고 사는 일이 그만큼 무섭다.
2024년 04월 05일2024년 04월 05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대파의 울분 투표했다. 국회의원을 뽑는 22대 총선의 사전투표이다. 투표하러 가는 길에 동네의 화단에서 대파를 만났다. 대파는 꼭 자신의 분을 풀어달라고 했다. 대파의 울분으로 투표했다.
2024년 04월 04일2024년 04월 04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살구꽃과 눈맞추기 살구꽃 한송이와 눈맞추었다. 꽃을 보는 것과 눈을 맞추는 것은 조금 다르다. 꽃을 보면 내 눈까지만 들어오고, 눈을 맞추면 내 안까지 들어온다. 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