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매복 By Kim Dong Won2026년 05월 02일2026년 05월 02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Photo by Kim Dong Won2021년 5월 2일 경기도 하남의 한강변에서 산은 항상 높이 솟아 있었다. 들판은 낮았다. 들판의 아래쪽으로 낮게 시선을 낮추자 산도 높이를 낮추며 들판 멀리 낮게 매복을 했다. 들판은 여전히 낮았다. 내가 시선을 낮추자 모든 것의 시선이 나란히 낮아졌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