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8월 15일2021년 12월 09일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산길의 소나무 바다로 흘러내린 강화의 고려산 산자락 끝에낙조봉이란 이름의 봉우리가 하나 있다.그 봉우리의 바로 아래쪽으로 적석사란 절이 있다.타이어의 탄내를 풍기며 아득바득 올라가면차로 그 절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