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5월 21일2021년 11월 30일사진 두 장 그리고 그 사이에 끼워놓은 이야기 검정색 장미의 비애 검정색 장미가 말했다. “네가 물었지.사랑을 위해나의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냐고.그래서 나는 너를 사랑하기 위해내 모든 색을 버렸어.색을 모두 버리자이제 나의 세상은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