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19일2021년 12월 1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꽃의 식사 베란다가 시끄럽다.나가 보았더니 딸기꽃 화분이 진원지이다.무슨 일인가 싶어딸기꽃의 속을 들여다 보아야 했다.꽃속에선 딸기꽃이 온통 노란 숟가락을 치켜들고밥을 달라 외치고 있었다.식사 시간을 한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