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0일2024년 03월 20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꽃의 입맞춤 몽우리를 잡은 꽃이 마치 입술처럼 보였다. 그렇게 보인 꽃은 내 생각 속으로 옮겨간다. 생각 속으로 옮겨간 꽃은 이제 꽃이 아니라 입술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