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4월 21일2020년 06월 10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내 안의 네안데르탈인 그녀가 사진을 찍어 주었다. 내 안의 네안데르탈인을 찍어놓았다.유전자로만 기억되는아득한 원시적 그리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