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9일2026년 01월 09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이 온 날의 발자국 눈이 온 날엔 발자국이 사람들을 졸졸 따라다녔다. 흔적도 없이 따라다니던 그 발자국이 아니었다. 아주 대놓고 따라다녔다. 눈이 온 날은 내 발자국이 너 […]
2023년 12월 19일2023년 12월 18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발자국의 밤 눈밭에 찍혔던 하얀 발자국이 까맣게 변했다. 갓 직혔을 때는 환한 낮이나 녹으면서 까만 밤이 된다. 때로 어떤 곳의 밤은 눈이 녹으면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