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03일2022년 12월 03일사진 그리고 이야기,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야기 하나 눈의 춤 눈은 정적이다. 비는 내리고 나면 낮은 곳을 찾아 흘러가지만 눈은 내리고 나면 그 자리에서 꼼짝을 않는다. 천만에! 그렇지가 않다. 아파트의 경비 아저씨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