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8월 28일2024년 08월 2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우리 동네와 아침 우리 동네이다. 하지만 내가 본 것은 우리 동네라기 보다 우리 동네를 찾아온 구름 한점 없는 맑고 쨍한 아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