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5월 30일2020년 06월 09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마지막 열차 2 홍대에서 공연보고 종로에서 술을 마셨다.홍대에서 술마시려니나중에 집에 오는 택시비가 무서웠다.일단 종로로 나왔다.종로에선 집이 가깝다.집이 가까우면 막차가 좀더 늦게까지 있다.그 계산으로 딱 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