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9월 11일2021년 12월 08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말의 사랑 말의 사랑에는많은 말이 필요없다.딱 두 말만 있으면 된다.바로 암말과 숫말이다.암말과 숫말이 만나 사랑을 하면말이 잘 맞는다.
2009년 09월 25일2022년 01월 17일생각나는 대로 끄적거리기 손과 발 야, 왜 발로 머리를 긁고 그래? 음, 몰랐구나.난 사실 뒷발이 손이기도 해.내가 옛날에 잘 나갈 때는항상 양손으로 뒷짐을 지고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걸어다녔어.지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