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6일2022년 02월 09일사람과 사람 모임, 그리고 대화 검찰과 경찰이 경쟁하듯쥐들의 개가 되어 열심히 달리는 주구들의 세상이 되었다.쥐와 개들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다시 찾고자열심히 촛불시위를 이끌었던 세랑님이 결국은 경찰에 잡혀 갔다.그래도 […]
2008년 06월 11일2022년 02월 14일사람과 사람 6월 10일 광화문에서 촛불 번개를 하다 촛불 집회에 나갈 때면 항상 혼자 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가서는 주변에서 사진 찍는 것보다그 한가운데 앉아서 사람들과 함께 외치는 것이 좋았습니다.그 기분은 참 […]